추워요.

보일러를 틀고 옷도 다 입고 있는 데도 그대가 없는 공간은 추워요.



오늘 하루는 왜 이렇게도 길까요...

그대와 함께일때도 오늘과 같았으면...

불꺼진 문 앞에서

나는 그냥 있어요. 그대가 보내온 소식에 그저 멈췄어요. 그렇게 기다려요. 아마도 이 기다림은 짧은 만남만을 낳아 슬픔을 불러오지 않을까 무섭기도해요. 하지만 보고싶어요. 안고 싶어요. 입맟추고 싶어요. 그대가 그리워요.

기다려요.

찰라의 순간인지라도 그대와의 입맞춤을...

내 꿈은...

그저 내 이름으로 된 책을 만들어 보는 게 꿈이에요. 

하지만 내 안에 있는 것들을 꺼내어 쓰기가 힘들었는데...

그대를 만나 내 안에 있는 것들을 알게 되고 이렇게 글로써 남아 있는 걸 보네요.

더 꺼내어 써내고, 추려내어 책을 만들어 볼래요. 

그렇게 이번 년에는 내 꿈을 1권을 만들고 싶내요.

네가 없으니깐

쉬는 시간에도 무얼을 해야 하는 지 모르겠어.

같이 앉아서 글을 써볼까?

나도 글이 쓰고 싶어.

(`o')~ Good!


새 식구 입성 (^o^)


올 해의 첫 책~







끝까지 읽자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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